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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일본 AV업계에서 젊고 어린 새 배우들의 유입이 줄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미시 계열의 중장년층 배우들의 작품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들은 것도 같고...

 

오늘 리뷰하려는 작품 같은 경우는, 최근 AV업계에서 나름 눈 여겨 보게끔 하는 그런 배우의 작품입니다.

이 업계에서 최근(?) 들어서부터 문신이 눈에 띄는 몇몇 뉴페이스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예를 들어 하즈키 레일라

그리고 오늘 이 작품에 나오는 미즈모리 스이입니다.





 

간단 스토리




여친과 함께 살고 있던 남주

옆집에 문신 투성이의 미녀, 미즈모리가 등장... 임자 있는 남주를 유혹해서

옆집의 여친을 놔두고 NTR... 하는 이야기입니다.





 

타깃을 낚고있는 장면입니다.. ㅋㅋ





 

무작정 집으로 끌고 들어가서

눕혀 버리기





 

그리고.... ㅎ

제목 그대로 해버려요

여친하고는 콘돔

미즈모리하고는 노콘..





 

한 번 하니까

이제 계속하게 되는 둘

여친 놔두고 계속 옆집으로 끌려 들어갑니다





 

여친이 출근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쳐들어 오는 미즈모리..




 
 

여친과 함께 잠이 드는 침대 위에서

미즈모리와 메챠쿠챠

 


 

[요약]

옆집에 나타난 절륜 문신 미녀

여친이 있는데... NTR 플레이 가득

유혹 당해서 이거 저거 해버리는 작품




HND 품번류는 예전부터 사운드 플레이를 꽤 좋아하나 봅니다

이 작품도 미즈모리가 속삭이는 장면이 꽤 나와요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이용해서 작품을 느긋하게 감상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