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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MMND 붙은 품번은 보통 빠바박은 안하고 여자 애무 위주로만 보여주다가 끝나는 품번임

그래서 공장장은 잘 안나오는데 

여기 후카다 에이미가 나왔길래 궁금해서 봄

특이사항으로 보통 MMND는 제목에 AV 무리 라는 부제가 달리지만 

이건 그 부제도 안 붙어있는데 이건 후술함





 

후카다 에이미는 성괴로 유명하지만 이쁘다고 생각함

어차피 성형안한 못생긴 배우보단 성형해서라도 이쁘면 장땡인게 AV판이고





 

첫 씬은 유두에 원수라도 졌는지 젖꼭지 쥐어짜면서 시작함





 

그 다음은 빨고





 

보지도 애무하는 장면 나옴





 

그 다음은 젤 마사지도 있고





 

눈가리고 침대에서 애무하는것도 있고
 


 

묶어놓고도 하고





 

도구도 쓴다




이건 거의 애무만 나오는 야동이고 이게 MMND 붙은 모든 야동의 특징임

그런데 앞서 MMND는 직접적인 씬이 안나오고 부제에 AV무리라는 타이틀이 붙는다고 했었는데

이 작품은 그게 안 붙어있다고도 말했었다.




왜나하면 특이하게도 이 작품은 약간이지만 섹스가 나오기 때문

후카다 에이미가 공장장으로 유명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품번 컨셉을 바꾼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특이한 부분





 

자지를 가슴에 비비지고 있지만 원래는 자지 자체가 안나오는 품번임





 

이렇게 직접 펠라를 시키기도 하고





 

마지막엔 사정은 안나오지만 섹스도 한다.

뭐 여기 나오는 섹스는 별거 없기 때문에 직접 하는걸 보고 싶으면 다른 야동을 찾는게 좋을거고

그냥 후카다 에이미가 애무 당하는걸 보고 싶은 사람이 보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