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D-573라는 작품!!

작년에 나온거긴 하지만 내용이 재미있고, 진구지 나오여서 좋기도..ㅎ 

암튼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이건 시작부터 진구지 나오가 여기에 도착하고 바로 인터뷰에 들어갑니다. 

대충 간단하게 인터뷰가 끝나고 설문지? 같은걸 받고 작성하는도중......!!





 

갑자기 남자가 들이닥쳐서 진구지 나오를 박기 시작하고,

초반엔 당황스러워 하지만 금세 느끼고 좋아하게되고, 이때 모든걸 다한줄 할고





 

보X세척도 하고,  샤워하러가는데..





 

또 남자배우가 등장해서 바로 뒤에서 박기 시작한다...





 

이뒤로는 속옷을 가라입을려고 하지만 또 똑같이 남자가 뒤에서 나와서 박기 시작한다..

그 뒤로....




내가 이걸 왜 소개하나면 또 같은 내용이 반복 되지만 이상황을 좋아하고 즐기는 것 같아서

그냥 뭔가 당황해 하는게 기분 좋잖아.. ㅎ

오랜만에 쓰는 거라서 내용이 부실하지만 재미있게 봐줫으면 해